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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 오일장 신문 그대로 보기 (유용한 기능 포함)

우리 동네 정보를 가장 빠르게 얻을 수 있는 제주 오일장 신문 그대로 보기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굳이 종이로 된 신문을 찾으러 배포대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업데이트가 되지 마자 인터넷으로 바로 찾아 볼 수 있거든요. 이러한 소식지는 남보다 빠르게 살펴보는 것이 여러 모로 유리합니다.

 

 

편하고 빠른 제주 오일장 신문 그대로 보기 이용하기.

 

▲ 금일(2022년 12월 10일) 기준으로 가장 최신호의 제주 오일장 신문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대로 보기 기능을 사용하니 다음 주 월요일 신문을 찾아볼 수 있네요.

 

보통 다음 호를 구하려면 아침에 신문을 구하러 나가야 하는데, 이렇게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정말 빠릅니다. 이용 방법도 간단해요. 어떻게 하는지 알려드릴테니 순서대로 따라해 보세요.



 그대로 보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오일장 신문" 사이트에 접속해야 합니다. 

 

모바일 버전과 PC 버전이 있는데요. PC 버전의 사이트로 접속하면 됩니다. 제주 오일장의 인터넷 주소인 jejuall 닷컴을 입력해서 접속하는 것이 안전하고, 빠릅니다.

 

 오일장 신문 닷컴 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메뉴에 보면 줄광고와 그대로 보기 이렇게 2가지 메뉴가 나타나는데요. 두 번째 메뉴를 선택해 주세요.

 

 신문 그대로보기 페이지가 열렸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그대로 보기 하고 싶은 지역의 신문을 선택하면 됩니다. 

 

안내에 나와 있듯이 최근 6일치 자료가 게시가 되는데요. 다음 날 오일장 신문은 오후 7시에 게시가 된다고 합니다. 

 

남들보다 빠르게 제주 지역의 정보를 얻고 싶다면 오후 7시에 꼭 그대로 보기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그럼 가장 최근 호를 선택해 보겠습니다.



 새로운 인터넷 창이 열리면서 우리가 평소에 종이 신문으로 보던 제주 오일장 지면이 나타나는데요. 화면에서 상단 부분에 보면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카테고리에서 궁금한 정보를 선택해 보세요. 기획광고, 집수리, 인테리어, 임대, 매매, 부동산 전문업체, 구인, 자동차, 생활용품, 정보통신, 금융 등 다양합니다.

 

저는 구인 부분을 클릭했는데요. 음식점, 운전, 대리, 건축, 인테리어, 차량정비, 컴퓨터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그대로 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정말 좋은 이유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바로 검색이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지면 오른쪽 상단에 보면 검색 기능이 있습니다. 빈 칸에 키워드를 입력한 후 [검색] 버튼을 클릭해 보세요. 저는 "서빙"을 입력했는데요. 

 

이에 따라 해당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는 지면 위치를 알려줍니다. 해당 지면으로 가면 위와 같이 빨간색으로 색이 칠해져 있어서 어떤 부분에 내가 원하는 정보가 있는지 바로 찾을 수 있어요.

 

 제주 오일장 신문 서비스의 스크랩 기능도 사용해 보세요. 그대로 보기 창에서 상단에 보면 "스크랩" 버튼이 있습니다. 해당 버튼을 클릭하면 저장이 되는데요. 

 

오른쪽 상단에 있는 스크랩 기능을 통해 저장한 지면을 바로 찾아볼 수 있어요. 이런 식으로 집에서 편하게 제주 오일장 신문 보기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