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도보기 (추가 정보 및 로드뷰 포함)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지도 서비스를 사용하고 싶으면 네이버와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를 주로 사용합니다. 다른 나라의 경우에는 보통 구글의 서비스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구글의 서비스를 통해 미국 지도를 보면 꽤 상세한 내용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히 로드뷰 기능을 이용하면 그곳을 여행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재미 있어요.

 

 

쉽고 유용한 미국 지도보기 서비스 이용하기.

 

국내에서는 카카오맵이나 네이버 지도 서비스를 많이 사용합니다. 미국의 경우에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좋습니다. 일반적인 지도는 물론이고, 다음과 같이 현장감 잆는 360도 사진을 보거나 해당 지역을 방문 했을 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쉽게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구글 맵스를 검색하면 미국 지도보기 할 수 있는 사이트가 나타납니다. 요즘에는 "Google 지도"라는 명칭으로 되어 있네요.

구글 지도 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좌측 상단에 보면 검색창이 보일 겁니다. 검색창에 "미국"을 입력한 후 엔터키를 누릅니다. 그럼 우측에 있는 화면에 미국이 나타납니다. 좌측에는 관련 정보가 나와 있어서 지리 공부를 하거나 미국에 대해 궁금한 분들이 보기 좋습니다.

미국 대륙이 보이는 지도에서 마우스 휠을 돌려봅니다. 크게 확대가 되어 자세히 보는 것이 가능해 집니다. 미국의 여러 지역에 대한 명칭이 나타나는데, 이 중에서 [뉴욕]을 선택해 보겠습니다. 뉴욕의 날씨, 경로, 주변 정보, 날씨, 현지 시각 등 다양한 정보 보기 가능합니다.

좌측에 있는 정보 영역에서 화면을 내려보면 추천 호텔이나 인근 지역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도 볼 수 있기 때문에 미국의 여러 지역을 직접 가보지 않고도 현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는 뉴욕에 있는 워싱턴 스퀘어 공원을 찾아 보았습니다. 관련 정보를 보면 2만 건 이상의 리뷰를 보거나 영업시간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계속 확대해서 보기 가능하기 때문에 길 찾을 때 구글 맵스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관광 명소나 음식점에 갈 때 구글 맵 서비스를 이용하면 다음과 같이 사람이 분비는 시간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식점에서 파는 요리에 대해 보기, 관광지 주변 풍경 보기 등 사진을 통해 미리 알아볼 수도 있습니다.

화면에서 우측 하단에 보면 사람 모양의 아이콘이 있습니다. 해당 아이콘을 마우스로 클릭한 상태에서 드래그하여 알아보고 싶은 지역으로 옮겨봅니다. 그럼 해당 지역의 풍경을 360도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360도 사진을 이용하면 현장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마우스로 지면을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사진의 시점이 옮겨집니다. 마우스 휠을 돌리면 크게 보기도 가능하죠.

 

 

 

 

한글판으로 미국 지역을 제대로 살펴보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구글 맵스를 이용하면 동부나 서부, 중부 지역은 물론이고, 다른 나라의 지도 또한 살펴볼 수 있습니다.